지난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포항 구룡포 가짜 수산업자 김씨와 관련하여 손담비, 정려원에 이어 배우 박하선도 담당 매니저를 통해 가짜 수산업자 김씨를 소개받고 함께 식사를 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이 보도와 관련하여 키이스트는 배우 박하선 씨는 2020년 말경, 당사와 계약기간 만료로 재계약을 고민하던 시점에 퇴사한 전 매니저로부터 김씨를 신생 매니지먼트사의 주요 관계자로 소개받고 해당 매니저가 동행한 상황에서 김씨와 인사한 적이 있으나, 이는 단순히 여러 매니지먼트사를 알아보는 하나의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그 후 박하선 씨가 김씨와 개인적인 만남이나 사적인 교류 등을 한 적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김씨로부터 어떠한 선물을 받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실도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