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에 대한 기대, 막상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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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에 파격적인걸 구상하고 시도 중이다. 구상 중에는 아주 설레는데 막상 진행하면 두렵다.
길을 떠올리다가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을 외로이 걸을때 두려움

원했지만 잘해날 수 있을까?
지금 왜 이러고 있지?
막상 힘드네?
괜히 시작했나?

일상이 너무 바빠 지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꿈이 개찐한 인간이다. 주어진 시간도 별로 없다. 원래 팀으로 복귀하면 다시 인생이 고달파지는데 이제 1년 반 남았고 그 사이 결판을 내야된다.

최근에는 강단에 서게 되었는데 이게 또 아주 재밌다. 적성인듯 하다.
빡시게 공부해놓은게 도움이 된다. 수입도 짭잘

결국 꿈이 개찐하고 행동 하는 인간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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