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자외선 차단제 추천 독일 헬리오케어(Heliocare) 캡슐
- 도움이 되는 정보
- 2021. 7. 14.
헬리오케어(Heliocare)
오늘은 먹는 자외선 차단제로 유명한 독일 헬리오케어(Heliocare) 캡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헬리오케어 캡슐'은
: 강한 햇빛으로 인해 생기는 주름과 화상, 홍조 등을 예방해주는 제품으로
: 바르는 선크림이 아닌 먹으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먹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추천합니다.
: 저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서 실내 온도가 올라가거나
: 햇빛이 조금만 강해도 금방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벼운 화상을 종종 입는데요.
: 또 선크림을 엄청 꼼꼼히 바르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하얀 편이라서 그런지
: 햇빛에 그을린 적도 많습니다.
저와 같은 고충을 겪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ㅜㅜ
그러던 중 우연히 유튜브 채정안 TV에서 먹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하길래 왠지 선크림도 바르고 이것도 같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될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ㅋㅋ
독일 해외 직구로 주문한 지 3주 만에 겨우 받았습니다.ㅠ
헬리오케어 캡슐은 울트라 D(Ultra-D)와 오랄(Oral)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Ultra-D (울트라 D)
- 목적
: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인한 자외선 노출 차단
- 효과
: 비타민C와 비타민D 비타민E, 루테인, 리코펜 영양성분으로 과색소 침착 방지 및 감소
: 피부 조직 보호에 도움
Oral (오랄)
- 목적
: 매일 일상적인 자외선 노출 차단
- 효과
: 베타카로틴과 녹차 성분이 과색소 침착 방지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
!! 저는 주로 실내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헬리오케어 오랄로 60 캡슐 구매했어요.
용량 및 복용 방법
1. 몸무게 30kg까지 : 햇빛 노출 30분 전에 1 캡슐
2. 몸무게 70kg까지 : 햇빛 노출 30분 전에 2 캡슐
3. 몸무게 70kg 이상: 햇빛 노출 30분 전에 3 캡슐
- 햇빛에 오래 노출된 경우에는 섭취 후 4시간 뒤에 체중에 맞게 한번 더 섭취량에 맞춰 복용하면 되고요.
- 헬리오케어 캡슐은 삼킬 수 있는 최초로 임상적으로 입증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 또 활성 산소로부터 보호하고 빛으로 인한 조기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