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제작진 확진 / 손현주 계약종료
- 핫이슈~!
-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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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카운트다운(엠카) 제작진 확진
Mnet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엠카) 제작진 중 두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 이놈에 코로나... ㅜㅜ
8월 17일 Mnet 측은
" '엠카' 제작진 중 두 명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주 '엠카'에 출연했던 아티스트들에게도 선제적으로 사실을 알리고 PCR 검사를 권유했다."
라고 알렸습니다.
따라서 엠카 제작진, 스태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다들 무사하셨으면 좋겠네요. ^^
방역상의 안전을 위해서 8월 19일 '엠카' 방송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방영됩니다.
이에 Mnet 측은
"향후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추후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하네요.
손현주 - 키이스트 계약 종료
최근 MBC의 ‘손현주의 간이역’ 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손현주와 소속사 키이스트의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키이스트는 8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입장문에서
“당사는 손현주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합의했다.”
고 계약 종료 사실을 전했다.
덧붙여
“6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준 손현주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작품을 통해 언제나 좋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손현주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손현주에게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보내주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