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4회 마지막 부분에서는 국영수(진선규)가 술에 취해 경찰 수첩을 떨어 뜨렸고, 이를 한 남자가 줍게 됩니다. 이 남자가 망치로 개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과 국영수의 경찰 수첩을 위조하는 장면이 방송 되었습니다. 위조한 경찰 수첩으로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에게 경찰이라면서 접근합니다. 이 내용은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유영철은?? :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 20명을 살해한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범입니다. : 연쇄살인 이전에도, 절도, 강간, 폭력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 : 검거 당시 무려 전과 14범이었습니다.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영상 보러 가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영상 보러 가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