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삼성화재의 주가 동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3년 동향 등락을 반복하면서 우하향 하던 중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면서 폭락하였습니다. 그 뒤에 모든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 급반등한 뒤 다시 박스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선주는 조금씩 상승 중) 코로나가 한창 시작될 때 2019년 배당금 기준 주당 8500원이니까 배당수익률은 5% 가까이 되었습니다. 역시 고배당주입니다. (급락 후 급반등 시점 기준입니다.) 저는 분야별 1등 기업만 장기투자하고 있고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가 최고이기에 배당수익률이 더 높은 삼성화재우를 매수하였습니다. 당시 배당수익률이 6.8% 였지요. ^^ 역시 장기투자의 목적이었고 이번에 고배당금의 첫 결실을 보게 되는군요. 2021년 1분기 동향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
오늘은 NH투자증권의 주가 동향에 대해 알아봅시다. ^^ ▼ 최근 3년 동향 채권형 주식으로써 계속 횡보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폭락한 뒤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시작될 때 2019년 배당금 기준 주당 595원이니까 배당수익률은 8% 가까이 되었습니다. 은행 이자율 4배 이상의 배당수익률이죠. 저는 좀 늦은 6월에 7%를 보고 매수했습니다. 국내 최고 증권사이기에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저가에 적극 매수하였고 상당히 운이 좋았습니다. ▼ 2021년 1분기 동향 NH투자증권은 국내증권사 중 시가총액이 5번째로 큽니다. (2021년 4월 13일 기준) - 신한금융투자 : 19조 1,917억 - 미래에셋증권 : 시총 6조 4,167억 - 한국투자증권 : 시총 5조 9,348억 - 삼성증권 : 시총 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