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랄랄(이유라)이 중학생이 쏜 140만원 상당의 별풍선(후원금)에 대하여 가족이 요청한 환불을 거절하고, 대신 기부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BJ랄랄은 “미성년자가 후원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법정대리인이 취소 가능한 것은 아니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어린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와 깊은 경험이 됐기 바란다” 는 본인의 입장을 밝혔지만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찬반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당 중학생 가족을 찾아가 후원금을 직접 돌려줬다고 합니다. BJ 랄랄이 환불한 금액은 140만원 정도이며, 해당 중학생은 BJ 랄랄 외 약 10여명의 BJ에게도 별풍선(후원금)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액은 총 700만원 정도였고, 다른 BJ들도 대부분 후원금을 환불 조치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