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카티아 모델링 파일 관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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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모델링 파일 관리1

카티아를 처음 공부하거나 입사 후 처음 설계를 시작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파일 관리이다. 프로그램마다 파일 관리 방법이 조금씩 다를텐데 카티아만의 파일 관리 방법이 있다.

이번 내용은 초보자가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공용 모델의 파일 관리이다.


절대 ctrl+c, ctrl+v를 사용하지 마라.

우리는 PC를 사용할 때 ctrl+c, ctrl+v를 가장 많이 쓴다.

예를 들어 새로운 제품의 설계를 하는데 있어 다양한 부품 중에 원래 있던 일부 부품의 모델링 파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파일을 그대로 복사하고 다른 설계 폴더에 파일을 붙여넣어 쓰는 경우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파일명의 파일이 여러 군데 존재할 경우, 어셈블리 파일이 파트 파일을 이용하는 경로가 꼬일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설계자가 원본 파일은 설계 변경하지 않고 ​복사해온 파일만 설계 변경하더라도 원래 설계되어 있던 어셈블리 파일의 파트 파일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원인은 원래의 어셈블리 파일이 뭔가가 꼬여서 복사된 파트 파일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글로는 헷갈리니 그림으로 설명해보면

그림.1

그림.2
그림.3

 

그림에서는 파일이 몇 개 안되지만 실제 제품에서 부품은 100가지가 넘는게 많고 설계해온 제품의 수도 많아 아차해서 꼬여버리면 찾기도 어렵기 때문에 골치 아파질 수 있다. Catia를 사용하는 설계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02.카티아 모델링 파일 관리2

카티아 파일 저장 1. Save 카티아 파일의 저장에는 Save와 Save As 두가지가 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에 대부분 있다.) Save는 말 그대로 저장이다. 현재 활성화된 파일을 그대로 저장시킨다. (ct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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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카티아 모델링 파일 관리3

우리는 설계를 시작할 때 ​ 기존에 설계된 것을 1. 바탕으로 하여 일부 수정하거나 2. 참조만 하거나 3. 일부만 가져와서 적용하거나 하기 마련이다.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없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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